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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②

더리본, 한강라이프, 좋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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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매거진
기사입력 2020-01-08 [09:21]


2020년 새해에도 늘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조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난 한 해 부단히 애를 써주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상조업계는 모든 상조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선수금 6조 원 시대를 앞두고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계속적으로 한걸음씩 전진해나가고 있습니다. 비록 끊임없는 규제의 강화와 열악한 경제 여건 속에서 분투를 이어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철학을 지켜간다면 2020, 새해 또한 희망찬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상조매거진을 아껴주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상조매거진

더리본

상조업계 새로운 성장 필요, 내실 성장 다지는 때

 

안녕하십니까. 상조매거진 독자 그리고 상조인 여러분, 더리본 대표이사 허준입니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던 더리본은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기존의 전형적인 상조업계 분위기가 아닌 친근하게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TV, 유튜브 광고를 진행하고 고급스러운 톤앤매너 변화로 홈페이지 리뉴얼, 카드 결제 및 청구 할인 서비스로 상품의 안정화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이로 인해 건전한 상조문화가 자리 매김하는데 기여도를 높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0년 더리본은 내실을 다지는 한 해를 보내려고 합니다. 상조업계 매출 1위 타이틀에 걸맞은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시작으로 한국농아인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장애인전용상품을 런칭하여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상조 상품을 런칭했습니다. 소수의 고객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아가 상조에는 차별이 없음을 보여주고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인간의 권리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2019년 상조 업계는 소규모 업체의 합병 또는 자진 폐업으로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벌어지면서 거친 바람이 불었습니다. 이 또한 업계가 안정화 되고 올바른 장례 문화가 정착되는 과정이라고 여겨지며,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상조업계의 분위기를 제고하고 내실 성장을 다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조업계의 새로운 성장이 필요한 지금,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 갈 타이밍입니다. 사회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 상조업계의 이미지 회복,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안정성을 검증받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더리본은 10년 전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 그 자세를 잊지 않고 상조의 기본을 지키며 소수의 고객일지라도 상조서비스가 필요한 곳이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상조매거진

 

한강라이프

소비자 소통 강화 및 이미지 제고 앞장설 것

 

반갑습니다.

한강라이프 대표이사 노지현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상조인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쥐띠 해는 흔히 번영의 해라고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모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주신 상조인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복을 누리시고, 항상 희망이 넘치길 바랍니다.

 

지난해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자본금 상향 이슈 등 상조업계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난을 이겨내며 성장을 지속했고, 상조협회를 출범하는 등 한 걸음 나아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려운 고비 때마다 저력을 보이며 상조업계를 이끌어가고 계신 모든 상조인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올 해도 많은 고난과 역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만, 언제나처럼 모두의 힘으로 함께 이겨내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경제 상황이 밝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와 저금리 기조는 제로성장 시대라는 어두운 터널을 예고하고, 이로 인해 경영과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강라이프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재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신상품을 선보이고, 영업조직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도전으로 상조의 길을 개척해낸 한강라이프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해 달려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상조산업 이미지 제고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그동안 무분별한 마녀사냥에 업계는 손도 써보지 못하고, 뭇매를 맞아야 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조산업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에 나서고, 소비자와의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상조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모든 상조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상조매거진

 

좋은라이프

상조업계, 긍정적으로 발전해나갈 것

 

존경하는 상조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좋은라이프 회장 김호철입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해 상조업계는 자본금 증자로 인한 험난한 구조조정의 파도를 넘어왔습니다. 저희 좋은라이프는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다행히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으나, 작은 규모의 회사들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런 과정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 회사는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체력이 튼튼해져 상조업계 전체가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난 해 저희 좋은라이프는 모던종합상조와 남대전장례식장을 인수하여 명실공히 상조종합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행주동에 멀티교육센터를 오픈하여 체계적인 영업스킬 교육인프라를 완비하였으며, 또한 외부단체도 이용할 수 있는 임종체험센터를 신설하여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례의 본질적인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2020년 경자년은 쥐의 해이며, 모두 아시다시피 쥐는 12지의 첫 번째 동물입니다. 좋은라이프는 경자년을 맞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상조의 초심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상조의 기본과 본질은 결국 장례의전서비스 입니다. 차별화된 좋은 서비스로 다른 회사가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올해 좋은라이프의 목표입니다.

 

좋은라이프는 이미 2018년에 상조업계 최초로 전자청약시스템을 오픈한 바 있습니다. 현재 체결되는 신계약의 70% 이상이 전자청약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질 정도로 이미 영업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종이 없는 청약업무를 통해 회사는 엄격한 개인정보보호와 안전한 계약관리가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영업현장에서는 언제든지 고객에게 신속하고 상세한 상품안내 및 계약체결이 가능해져 영업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좋은라이프는 이에 한발 더 나아가 2019년에는 IT를 기반으로 하는 장례의전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고객이 장례접수를 한 이후부터 의전팀장의 배정과 출동사항 등의 사항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신속히 안내되며, 장례행사 중에는 담당의전팀장이 모든 과정을 테블릿으로 관리하고 진행하도록 하여 혹시나 미흡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의전팀장의 역량차이와 상관없이 좋은라이프의 고품격 장례의전서비스를 상향 표준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결국 고객의 만족도 및 회사에 대한 신뢰도와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존의 구태의연한 서비스로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좋은라이프는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진심을 다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 좋은라이프의 앞길을 상조 가족 여러분께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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